03. 3계층 Network
[기능]
- 서로 다른 LAN 대역간 통신
- 발신에서 착신까지 패킷 경로 제어
[IP 기본 요소]
- 1바이트를 10진수로 표기(0~255) 총 4바이트로 구성 x.x.x.x
- IPv4 : 현재 PC에 할당된 IP주소
- 서브넷 마스크 : IP주소와 함께 사용. 네트워크 대역과 대역 당 호스트를 구분
* 2진수 표기, 1로 시작하며 0으로 바뀌는 지점이 구분점
ex) 255.255.255.192 → 11111111.11111111.11111111.11000000 (네트워크 대역 | 호스트)
대역 수 최대 226, 대역당 장비 수 최대 26
- 기본 게이트웨이 : 라우터(공유기, 인터넷 제공사 등), 외부와 통신할 때 사용하는 네트워크 출입구
[3계층 프로토콜 종류]
- ARP 프로토콜
- IPv4, IPv6 프로토콜
- ICMP 프로토콜
[일반적인 IP주소]
* 현재 IPv4는 2와 3을 함께 사용
1. Classful IP주소
- 주소를 필드 단위로 나눠( .을 기준) 네트워크 대역과 하나의 네트워크 대역 당 할당되는 장비를 구분하는데 사용
- 구간별로 클래스를 나눔
- 초창기 구조
- 필드 단위로 나누다보니 네트워크 대역은 부족한데 대역당 장비 수는 너무 많아서 남는 등의 주소 낭비가 심함
2. Classless IP주소
- 필드단위로 나누지 않고 필요한 구간에서 임의로 자름
- 대역 구분을 위해 반드시 서브넷 마스크가 필요
- 그럼에도 네트워크 장비의 증가로 IP가 부족해지기 시작
3. 사설 IP와 공인 IP
- 사설 IP는 외부와 통실 할 때 공인 IP(라우터에 할당된 IP)로 바껴서 감
- 동일한 네트워크 대역에 있는 장비들은 동일한 공인 IP를 사용하게 됨
- 실제 인터넷 세상에서는 공인 IP로 통신함으로 외부 네트워크 대역에서는 사설 IP 대역을 모름
- 네트워크 주소 변경 (NAT, Network Address Translation) 기술을 이용
- 외부로 나가는 패킷은 NAT 테이블에 기록하고 외부에서 받은 패킷은 NAT 테이블을 보고 라우터가 알아서 나눠줌
- NAT 테이블에 송출 기록이 없는 패킷 수신시 라우터가 받고 끝남(사설 대역까지 도달하지 않음)
- 사설 IP는 추가적 설정(port forwarding) 없이는 외부에서 먼저 찌를 수 없다 (송출한 다음 수신하는 것만 가능)
∴ 서버는 보통 공인 IP를 쓴다 (사설 대역을 사용하면 포트포워딩 필요)
[특수 IP주소]
- 0.0.0.0 나머지 모든 IP (Wildcard)
- 127.0.0.1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주소 (127로 시작)
- 게이트웨이 주소 : 네트워크 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작거나 큰 IP 할당 (일반적으로 작은거 사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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